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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16
Yoon hyeongjun さん
満足度 5.0
12월 초 후쿠오카 소루리바에서 마시고 한병 구입해 온 히란 소루리바 콜라보 사케 ~~ 생각 없이 마시다 백라벨 문구에 감동 했습니다
40년전 나가사키 모리주조 앞을 지나다던 平户 소학교 소년이 맛있는 고향술을 널리 알리고 싶어 콜라보한 술~~ 히스토리가 감동입니다, 다만 시오카와상 생각 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ㅎㅎㅎ 최소 50살~~~ 제 또레 치고는 동안飛鸞 (長崎 / 森酒造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