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마시게 되네요 일단 둘다 각각의 맛이 너무 좋네요
그린 : 야마다니시키
아주 전형 적인 야마다니시키의 서양배 긴죠향이 마구 뿜어져나오네요 탄산감과 날카로운 산미 그냥 자체가 맛나요
핑크 : 오마치
프루티한 (마치 사과 주슈스 같은 향미와 웅글하고 부드러운 주질에 옅은 탄산감~~
둘다 그냥 맛납니다
이제 섞어봅니다 ~~ 와우 섞어니 희안하게 향기는 더 폭발합니다 마치 알파 타입2 처럼 ~~ 하지만 기본 주질과 탄산감 뒷맛의 거친감은 살아 있네요 이러저리 다 섞어 봤지만 ㅠㅠ 저는 각자가 넘 맛있네요 나머지 절반은 각각 마셨습니다 ㅎㅎ
다시 말하지만 개인 취향은 각각이 넘 맛 있습니다
섞기 싫네요 ㅎㅎㅎ
야마다니시키 오마치 맛비교 최고의 각각 솔루션입니다
特定名称
純米
原料米
その他
酒の種類
無濾過生原酒
テイスト
ボディ:普通 甘辛:普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