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슈잇콘 노노상 준긴 나마~~
백라벨을보니 노노상의 뜻은 효고현 타지마 지역 사투리로 관음보살이라는 뜻이군요~~
개인취향이 나마쪽이라 나마를 선호 했는데 오랜만에 이건 히이레가 생각납니다
백라벨에 관음보살과 같은 부드러운 주질을 즐겨라고 있지만 처음부터 왕창 차갑게 마십니다
일단 제 취향이네요 향도 바로 있고 나마답게 적절한 자글그림 ~~ 하지만 온도가 히야로 올라가고 나서 이넘의 진가를 알았네요 정말 주질이 실키한게 이렇게 비단 처럼 부드러울수가~~ 나마가 거슬리네요 히이레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特定名称
純米吟醸
原料米
その他
酒の種類
生酒
テイスト
ボディ:重い+1 甘辛:甘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