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든 술들은 신념과 대단한 노력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 술에 대한 글을 미숙한 제가 끄적이는게 부끄러워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이거는 너무 감탄을 하게 되어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사실 센킨은 그다지 자주 손이 안가 냉장고에 방치 해두었던거 꺼내 치킨에 한잔 하는데 첫잔 마시고 바로 다시 백라벨 정독 하게 만듭니다
카메노오 90% 정미보합
그레고 백라벨 사양들
1. 귀양주
2. 초고대제법
3. 효모무첨가
4. 키오케
5. 키모토
6. 무료카겐슈
7. 히이레
정미보합 90%에 키모토 효모무첨가로 이런맛이 날 수도 있군요 ~~~
마셔본 귀양주중에 단맛의 절제와 벨런스, 향기 히이레지만 미탄산, 키모토지만 절제된 유산맛 가히 최고중 하나입니다.
센킨, 다시 대단한 술이란것을 느낌니다.
아라마사 히노토리가 갑자기 생각 나눈군요 같이ㅜ비교 하고싶군요
치킨에 대충 마시는게 미안 해집니다 ㅠㅠ
原料米
亀の尾
酒の種類
無濾過 一回火入れ 原酒 生もと
テイスト
ボディ:重い+1 甘辛:甘い+1